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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고가 아니라 고투(GoTo),
Go Far, Go Together
중국과 인니 등 인구가 많은 나라에서 스타트 기업의 성공과 성장 가능성이 확실히 높다.
여전히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서 신뢰하기 힘든 온라인 쇼핑몰이지만 싼 가격과 편리함이 인도네시아의 사람들에게 매력으로 다가온다. 인도네시아를 기회의 시장으로 보는 많은 시각 중에 현재까지는 고젝이나 토코페디아와 같은 유형의 스타트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시장으로 보는 시각이 맞는 것 같다.
"1,000원짜리 물건을 2.7억 인구의 10%에게만 1개씩 팔아도..."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플랫폼이 없으면 불가능한 이야기다. 지금 인도네시아는 '싼 맛에 쓸만한 제품과 서비스'를 팔아야 할 시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39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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