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골프를처음배울때1 머슬백(MB) 아이언 사용 후기_그린 공략 그린을 공략할 때 가장 자신 있는 클럽은? 골프에서는 그린을 가장 자신 있게 공략할 수 있는 비거리의 아이언이나 웨지가 있어야 합니다.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그린까지 100m 전후의 비거리에서 사용하는 피칭 웨지를 꼽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피칭 웨지로 항상 자신 있게 샷을 했고, 핀에 가까이 붙는 날카로운 샷을 자주 만들어 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par 4 홀_화이트 티 플레이를 하면 세컨드 샷이 대략 100m 정도 남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머슬백 아이언 사용 후 그동안 지켜왔던 세컨드 샷 룰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더구나 자카르타에서 블루티 플레이를 하면, 파 4홀에서 세컨드 샷 비거리가 약 120~150m 가량 남기 때문에 피칭 웨지로는 더 이상 그린을 공략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론적으로.. 2024. 11. 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