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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에
비가 내릴때마다 물에 잠기던 건너편 마을 공터에
운동장(?)이 생겼다.
아직 왜 만들었는지,
어떤 용도인지,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다.
지난 4월 23일부터 시작했으니
약 5개월만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다.
다시 우기가 시작되었다.
건너편 마을은 또 다시 불어난 하천물에 잠기기를 반복할텐데...
마음으로는,
우기에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설물이기를 기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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